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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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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가정폭력, 학대로 고통받는 가정 구하기에 나섰다. 광진구는 지난 12일 자양로 웰츠타워에 마련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엔 통합사례 관리사, 학대 예방 경찰관, 상담사들이 상주하며 가정폭력 신고 가정에 대해 상담부터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보살핀다.

구는 광진경찰서와 함께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가정을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도 맺었다. 두 기관은 위기가정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학대, 폭력, 방임 등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주민들에게 마음껏 말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8-10-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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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