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불법 조업 감시한다 22일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기자실에서 박찬수 사무관이 부처 내 벤처 조직인 ‘조인트 벤처’ 1호로 도입한 ‘드론을 활용한 해양수산 현장업무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드론 500대를 활용해 불법 조업과 해양쓰레기 등을 감시한다. 세종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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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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