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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 뚫어라… 中企 해외 진출 두팔 걷은 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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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이 유망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자 베트남 시장 개척에 나섰다. 구로구는 지난 5~8일 베트남 시장개척단이 현지를 방문해 힘을 쏟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성(오른쪽) 서울 구로구청장이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경제분야 우호 교류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이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은 해외시장개척단에는 정대근, 김희서, 박동웅 구의원도 참가했다. 전체 18개 기업으로 꾸린 개척단은 베트남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와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수출 상담, 관심 바이어 개별 상담 등 일정을 소화했다.

개척단 활동의 하나로 구로구는 지난 6일 호찌민시와 경제분야 공동발전 증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맺었다. 이 구청장은 “이번 개척단 활동으로 참가업체들이 적극적인 현지 진출 전략을 모색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바탕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11-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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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