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즐기는 ‘환상의 겨울 도시’…‘2025 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첨단산업·문화·녹지 어우러진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다음달까지 특별체납정리반 가동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561만뷰 쇼츠… 홍보의 달인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뉴스 in] ‘약속의 땅’ 새만금이 깨어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만금
우리나라, 우리 민족이 단군 이래 가장 크게 펼치는 역대급 사업이 마침내 날개를 달았다. 간척지 넓이가 무려 409㎢(1억 2372만평)에 이른다. 서울 여의도 면적(제방 안쪽 2.9㎢)의 140배다. 서울시 면적 605㎢에서 임야(140㎢)와 전답(23㎢)을 뺀 땅을, 새로운 먹을거리를 낳는 ‘약속의 땅’으로 일구는 사업이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비전을 선포한 새만금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어떻게 탈바꿈할 것인지 미래 청사진과 변화상에 대한 얘기를 정책 최고책임자들로부터 들어 봤다.

2018-11-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솔밭공원~방학 8분… ‘도봉 숙원’ 우이신설선 연장

4700억원 들여 2032년 준공 목표 1호선 접근성 개선돼 10만명 혜택 오세훈 “강북 전성시대 위해 뛸 것”

강서 내년 예산안 1조 4356억원 편성

올해 본예산 대비 10.4% 늘어나 신청사 건립ㆍAI 혁신 중점 투자

광진구, 정보취약계층에 전산장비 74대 지원

올해까지 정보취약계층 구민 228가구에게 전달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