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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위기가정 원스톱 지원 통합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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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리사·상담원·경찰관 등 8명 근무
전화상담 실태 파악… 현장방문 서비스


서울 중랑구와 중랑경찰서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에는 통합사례관리사 1명, 상담원 2명, 학대예방 경찰관(APO) 4명, 법률홈닥터(변호사) 등 모두 8명이 근무한다. 우선 경찰관은 112(경찰), 117(가정폭력)로 접수된 신고 자료를 상담원에게 제공한다. 상담원은 경찰서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초기 전화상담을 진행하고 실태를 파악한다. 위기가정으로 판단되면 수사를 요청하거나 현장방문에 동행하게 된다. 통합사례관리사는 위기가정을 찾동복지플래너에게 연계하거나 직접 방문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청, 경찰서, 변호사가 별도로 진행했던 업무를 모아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12-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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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