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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지난달 14일부터 동 주민센터 13곳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새해 인사를 나눈 동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신년인사회에는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정당 관계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과 직능단체, 통·반장, 주민 등 동별로 1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올해 구정운영방향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구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면 구민들에게 절실한 실질적 행정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끼게 된다”면서 “주민 불편·건의사항을 담당자가 즉시 현장을 확인해 신속히 조치하고 결과를 바로 알리도록 하는 등 구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2-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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