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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아파트 공동체 문화 1번지’ 조성…248개 단지 대상 커뮤니티 지원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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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구 구청장
서울 서초구는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를 돕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 1번지’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초만의 아름다운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고 기존 공동주택 지원사업도 보완·발전시킨다는 취지에서다. 예산 14억원을 투입한다.

구는 우선 6일 구청에서 ‘2019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48개 단지 입주민에게 ‘아파트 커뮤니티 지원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주민자치학교 개념인 ‘서리풀 커뮤니티 스쿨’(일명 서커스)을 비롯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지원,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지원, 찾아가는 아파트톡 등 4개 핵심 사업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서커스’는 소규모 공동체를 구성한 입주민들이 구에 요청하면 구가 주민자치 역량교육과 문화강사 지원을 돕는 서초만의 맞춤형 공동주택 문화 지원 사업이다. 올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우수한 청년과 경력단절여성을 강사로 모집, 음악·미술·체육·정보기술(IT) 등 30개 강좌를 8~12주 과정으로 제공한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이웃끼리 배려하고 소통하는 서초만의 아름다운 공동주택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3-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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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