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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독립운동가 후손 만난 진선미 장관 진선미(왼쪽 세 번째) 여성가족부 장관이 21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여성 독립운동가 후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5-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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