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지방자치법안 또 국회 못 넘나

막 오른 20대 마지막 임시국회 주목

[관가 블로그] 비고시 출신 약진… 산림청 인사에 ‘들썩’

청·차장 내부 승진은 개청 이후 처음…산림보호국장 9급 출신 발탁에 ‘고무’

코로나에도…지자체 ‘그물망 복지’ 빛난다

관악·서대문 등 세밀한 지원 눈길

폭염 속 폐지수집 어르신 긴급 지원 나선 중구

휴식 유도… 5만원씩 두 차례 손실 보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한낮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 등에 무방비로 노출된 ‘폐지수집 어르신’의 보호를 위해 긴급 지원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생계로 어쩔 수 없이 야외에서 폐지를 모아야 하는 노인에게 폭염 기간 중 이를 중단하고 휴식하도록 유도하는 대신 구에서 그에 따른 손실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구는 지난 6월 지역 내 폐지수집 노인을 전수조사하고 동주민센터를 통해 개인별 안부확인과 실태조사를 하면서 폭염기간 동안 폐지수집 자제를 당부했다. 이어 실태조사를 토대로 한 번에 5만원씩 1명당 최대 10만원을 두 차례에 걸쳐 지원한다. 지난 16일 1차로 지원했으며 폐지수집을 중단한 노인에게 오는 30일쯤 2차 지원을 이어 간다. 1차에서 지원받지 못한 노인도 폐지수집을 중단하면 2차에 지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구의 이웃돕기 사업을 위해 들어온 후원금을 활용한다. 대상자 대부분이 복지급여 수급자여서 법정급여 추가는 어려운 탓이다. 1차 지원 대상 노인은 총 50명으로 지난해보다 18명이 늘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현황에서 누락된 어르신이 있는지 더욱 면밀히 살펴 지원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8-20 1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52세 윤석열과 결혼…김건희가 밝힌 러브스토리

또 다시 불거진 주가 조작 의혹…경찰청 “내사 대상 아냐”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주가 조작 의혹으로 내사를 받았…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영등포 골목상권 살리기 챌린지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헌혈 부족에… 십시일반 나눔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코로나 쇼크’ 전통시장 살리기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상업지역 확대해달라”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