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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하수도공사 안전 확보 기술 국내 최초 개발

작년부터 연구… 신공법 특허출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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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가 하수관로 보수공사할 때 도로함몰 등을 예방해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하수관로의 기능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금천구는 ‘사각형거 스마트 무동력 물돌리기·물막이 공법(장치)’을 개발해 지난 7월 특허청에 특허출원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보수 구간에 손쉽게 이동 및 설치가 가능한 물막이 장치를 설치해 하수물을 차단하고, 물돌리기 튜브로 하수를 통과시켜 작업자 안전 확보는 물론 하수관 시공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한 공법이다. 하수가 일정량 이상 유입되면 작업자에게 자동 비상벨과 불빛으로 위험상황을 알려준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하수도관로 보수 공사현장에서는 모래마대나 간이 콘크리트를 이용해 차단벽을 만들고 진흙으로 틈새를 막으며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수 흐름이 완벽하게 차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사가 진행돼 하자가 발생하거나 도로가 함몰될 위험이 높았다. 갑작스러운 호우 때 작업자 이동이 어렵고, 물이 차오르는 정도를 알 수 없어 수몰 사고에 노출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금천구는 지난해부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기술개발 연구를 추진해왔다는 설명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 안전 확보와 업무 개선을 위해 직원들이 밤낮으로 고민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9-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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