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사장상 영광의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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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북 경주시장 |
생활쓰레기 원거리(평균 32㎞) 운송으로 처리 비용이 많이 드는 서면매립장과 매립 공간이 부족한 천군소각장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최대한 살린 결과다. 대민 홍보로 집단이기주의를 최소화하고 주민 합의는 최대한 이끌어 냈다.
경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9-12-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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