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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온라인 진단…업계 수준 비교·연도별 추이 검토 활용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스스로 가족친화 수준을 파악하고 부족한 분야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인증 자체점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지표별 변동 내역과 업계 수준을 비교하고, 연도별 추이를 검토하는 데 활용이 가능하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근로자의 자녀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가부 장관이 인증을 준 기업이다. 그동안 인증과 재인증 과정에서만 인증 지표별로 기업 진단이 가능했지만 앞으로 가족친화인증 자체점검 서비스를 통해 인증기간 동안에도 상시적으로 이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다.

서비스는 가족친화 지원사업 홈페이지(www.ffsb.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2020-02-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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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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