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회차지 소음피해 첫 인정…‘주민 생활 지장’ 184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을 지켜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란 부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의 인터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기부 릴레이, 지역 기업도 잇단 동참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양천구에 있는 기업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은 양천구에 마스크를 기부한 서득현(왼쪽) 티센쿠르프엘리베이터코리아 사장이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 이정찬(오른쪽)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무총장과 기념 촬영하는 모습.
양천구 제공

“코로나19로 불철주야 애쓰는 양천구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서울 양천구는 지역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신월동에 있는 준성테크는 약 100만원 상당의 ‘기가폰 이어셋마이크’를 기부했다. 김주대 대표는 이날 “많은 제품을 기증하고 싶지만 영세한 기업이다 보니 더 많이 지원해 주지 못해 송구할 따름”이라고 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이어셋마이크는 기존의 휴대용 마이크와 다르게 마스크를 쓰고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얼굴 굴곡에 맞춰 설계됐다. 보건소 직원 등이 방역활동, 선별진료소 진료 등을 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승강기 설치 업체인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에서는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마스크 1만개를 기부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관내 기업체에서 흔쾌히 유용한 물품들을 기부해 주셔서 무척 감사할 따름”이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3-31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자원 순환 원톱 강북

번동 선별장 방문한 박겸수 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핫플’ 성수동에 뜬 까닭은

보호종료청소년 돕기 ‘프로젝트 성수’ 참여 직접 산 티셔츠 입고 베이커리·카페 방문 기부 캠페인 동참 후 자영업자 의견 청취

‘신통방통’ 강남… 폐페트병 1t이면 옷 3300벌 뚝딱

블랙야크와 함께 재활용 업무협약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조기 정착 정순균 구청장 “청결도시 1위 온힘”

“아픈 어르신, 저희가 갑니다”… 방문요양 도맡은 송파

[현장 행정] 박성수 구청장, 장기요양센터 개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