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고용위기 신고센터’ 운영 1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열린 코로나19 고용위기 신고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김동명(왼쪽 세 번째) 위원장이 현판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1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에서 열린 코로나19 고용위기 신고센터 현판식에 참석한 김동명(왼쪽 세 번째) 위원장이 현판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4-14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