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천시, 상무 프로축구팀 유치 성공할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충섭 김천시장이 17일 시청에서 열린 상무 프로축구단 유치 관련 연구용역 결과보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가 국군체육부대 상무 프로축구팀 유치를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김천시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김충섭 시장을 비롯해 김세운 시의회 의장, 김천시 체육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수행한 (사)정책기획연구원 이석희 박사는 보고회에서 상무 프로축구단 유치에 대한 주민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경영 수지 분석, 유치에 따른 경제적·재무적·정책적 측면에 대한 타당성 분석 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 박사에 따르면 상무프로축구단을 유치해 5년 간 약 2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경우 생산유발효과 600여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42여억원 등 1460여억원의 경제파급효과가 발생한다. 직·간접적인 고용창출인원도 2700여명으로 추산된다.

게다가 김천 도시브랜드 강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도 기대된다는 것이다.
2020시즌 상주 상무 유니폼. 상주 상무 제공
국군체육부대 상무는 올 시즌을 끝으로 연고지 상주를 떠난다.

상주 상무는 2011년 광주에서 상주로 연고지를 옮겨 10년간 활동했다.

그동안 상주상무의 연간 운영비는 40억원으로 상주시가 1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상무는 1부 리그에서 뛰면서 시즌 초기에 선두를 다퉈왔기 때문에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그만큼 높은 홍보 효과도 올렸다.

김충섭 시장은 보고회에서 “상무 프로축구단 유치에 따른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