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1등급 달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맨홀 질식사 막아라”… 서울, 보디캠·가스측정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상반기 송파 찾은 관광객 6649만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청년가게 14호점’ 운영자 모집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안동 풍천 산불 강풍에 확산…주민 50여명 마을회관 대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4일 오후 3시 39분쯤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계속 번지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과 안동시는 헬기 13대, 소방차 14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그러나 풍천에는 강풍이 불어 불길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 50여명이 풍천면 어담1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안동시는 공무원에게 비상 근무토록 하고, 등산객도 마을회관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자치구 합동평가 1등급은 영등포

2025 지방자치단체 평가 발표

맥주 애호가는 화양제일골목시장으로~

26일부터 ‘화양연화 맥주축제’ 개최 김경호 광진구청장 “피로 날리길”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