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과 안동시는 헬기 13대, 소방차 14대, 산림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그러나 풍천에는 강풍이 불어 불길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 50여명이 풍천면 어담1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안동시는 공무원에게 비상 근무토록 하고, 등산객도 마을회관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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