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친근한 경호’ 청와대 외곽경비를 담당하는 202경비단 소속 경찰들이 20일 전동휠과 자전거를 타고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청와대 경호처는 ‘친근한 경호’ 등의 방침을 구현하기 위해 자전거 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20-05-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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