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에 국내 첫 ‘K팝 아레나’ 공연장 들어선다

CJ라이브시티, 테마파크 조성사업 재개 2024년까지 실내 2만석 ‘K팝 메카’로 축구장 46개 규모에 호텔·상업 시설도

“먼지 낀 접시보다 일하다 깨진 접시가 낫다” 법규 내 가

[관가 인사이드] 적극행정 드라이브… 문제는 없나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 내년 착공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실시계획인가 고시… 수도권 서남부 대표 첨단산업 클러스터사업 본격화


광명시청 전경

경기도가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함에 따라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대 244만 9000㎡에 2024년까지 2조 4000억원을 들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일반산업단지와 유통단지·공공주택지구 등 4개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통단지는 4개 단지 중 하나로, 29만 7000㎡ 규모에 미래 지향적 스마트 유통단지를 조성한다.

광명 유통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면적 29만 7000㎡ 중 14만 1000㎡를 유통시설 용지로, 1만㎡는 지원시설로, 14만 5000㎡는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로 설계했다.

종전 주택지구 내 기반시설 등이 열악한 여건 속에 재해나 재난 등에 노출돼 있는 유통 업체들을 이전 정비해 안정적인 영업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조만간 보상 절차에 들어가 내년 공사를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실시계획이 승인된 유통단지 이외에 일반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강성안 도시개발과 팀장은 “올해 일반산업단지는 보상 협의를 거친 뒤 보상에 착수하고, 첨단산업단지는 변경 심의를 거친 뒤 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라며, “공공주택지구는 지구 지정 후 보상을 위한 토지 및 물건조사에 착수한다”고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유통단지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유통업체의 계획적인 정비로 무분별한 난개발 해소 및 집적화에 따른 산업경쟁력을 제고에 기여해 우리시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면서, “광명시가 경제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재난지원금으로 밀가루 560포대, 착한 소비 실천… 지역경제

[현장 행정] 소통·나눔 나선 김선갑 광진구청장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 ‘관’악 르네

[Seoul 구청장과 톡-톡] 박준희 관악구청장

강북 지역 명소 걷고, 건강 변화도 한눈에

‘내 몸을 바꾸는 시간, 15분+’ 참가자 모집

“혁신행정 누가누가 잘했을까”

금천,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