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가부, 故박원순 고소인 2차 피해 즉각 중단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가 박원순 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비밀대화방 초대문자를 공개하고 있다.2020.7.1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여성가족부가 14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과 관련해 “고소인 2차 피해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냈다. 여가부는 그동안 각종 성범죄 근절과 미투 운동 지원에 힘써왔지만 정작 이번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 보호 등에 침묵으로 일관해 비판을 받아왔다.

여가부는 이날 입장문에서 “현재 고소인은 인터넷 상에서의 피해자 신분 노출 압박, 피해상황에 대한 지나친 상세 묘사, 비방, 억측 등 2차 피해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여가부는 이어 “성폭력피해자보호법에 따라 피해자 보호와 회복에 필요한 지원과 조치를 하고 있다”면서 “현재 이 사건의 피해 고소인은 피해자 지원기관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지원기관 협력체계를 통해 추가로 필요한 조치들을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여가부는 또한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시의 성희롱 방지 조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에 재발방지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여가부에 이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