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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0 본 챌린지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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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CN 요청에 따라 9월 2일 첫 번째 국가로 80분간 진행

산림청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9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0 본 챌린지(Bonn Challenge)’ 기념 행사의 스타트를 끊는다. 본 챌린지는 국제적인 산림 복원 노력을 위해 독일 정부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제안해 2011년 출범했다. 2020년 1억 5000만㏊, 2030년 3억 5000만㏊ 산림 전용 및 황폐화된 토지 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이 9월 2~3일 열리는 본 챌린지 온라인 기념행사에서 행사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국가로 참여한다. 정부대전청사 전경.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IUCN의 요청에 따라 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첫번째로 출연해 80분간 진행한다. 행사의 시작을 맡은 국가로서 행사 취지 및 개요, 본 챌린지의 올해 성과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전쟁의 역사를 딛고 세계적인 산림 국가로 도약한 한국의 산림녹화 노력 등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본 챌린지 온라인 행사는 IUCN 누리집(www.iucn.org)과 본 챌린지 누리집(www.bonnchallenge.org), 산림청 유튜브(www.youtube.com/forest)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행사는 24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각 국가별로 1시간 동안 자국의 본 챌린지 이행 현황, 주요 산림정책 등을 영상·사진·실시간 회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세계 관계자들과 공유하게 된다.

본 챌린지에는 우즈베키스탄·터키·케냐·미국 등 18개국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및 IUCN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본 챌린지의 첫 단추를 끼울 수 있어 ?뜻 길게 생각한다”며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해 산림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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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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