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시제 1호기 최종 조립 착수 한국형 전투기(KF-X) 시제 1호기가 최종 조립 단계에 들어갔다고 방위사업청이 3일 밝혔다. 시제 1호기는 조립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일반에 공개된 후 약 5년간의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 등을 거쳐 2026년까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제공 |
방위사업청 제공
2020-09-0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