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가 1차접종 뒤 11명 집단감염… 여수 요양병원 ‘백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운전 중’ 실버마크, 지역 벗어나면 ‘혼란 마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작, 코로나 경영난 中企·소상공인에 200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코로나 고통 분담… 용산, 도로점용료 6억 낮췄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정기분 944건 25% 감면 조치

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가 2020년 정기분 도로점용료 944건을 25% 감면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주민을 돕기 위해서다.

감면 대상은 지역 내 소상공인 등 민간사업자와 개인이다. 구는 우선 이미 납부한 주민을 대상으로 감면 조치를 끝냈다. 시설 유형에 따라 차량진출입로 478건, 돌출간판 148건, 시설안내표지판 98건, 가판대 및 거리가게 204건, 연결통로·지상·지하점용 시설물 16건으로 나뉜다. 감면액은 총 6억 3897만원이다. 아직 내지 않은 체납자에게는 수정된 고지서를 새로 발송했다. 총 감면 건수는 213건으로, 감면액은 3065만원이다.

도로점용로는 도로법 61조 ‘도로의 점용허가’ 및 66조 ‘점용료의 징수’에 따라 사전 허가 후 도로를 점용하는 자에게 매년 부과된다. 정부 방침에 따라 구는 지난 7월 도로점용료 감면 및 반환 조치 안내문을 감면 대상자에게 발송했다. 올해만 한시적으로 도로점용료를 감면한다. 내년에는 감면 전 기준으로 점용료가 산정된다. 기존 감면대상인 정부와 공익시설은 이번 감면에서 제외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도로점용료 감면으로 작으나마 주민과 상인들에게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도 신청기한을 25일까지로 연장한 만큼 상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9-09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유튜버 체험·1000권 독서… 으뜸 ‘교육 도시’ 실천하는

[현장 행정] 방정환교육센터 조성한 류경기 구청장

투명 페트병 모아 옷 만들고 돈 주는 관악

의류업체와 자원순환체계 구축 협약 수거함에 넣으면 포인트·상품권 제공 재생원료업체 연계 의류 재생산 협력

강북, 미검사자 실시간 집계… 코로나 차단 총력

수집 번호·검사자 번호 비교 시스템 개발

어르신·청년·경단녀에 맞춤 일자리… ‘최고의 복지 실천’

시니어편의점 등에 60세 이상 85명 취업 청연·인턴십 운영, 취업·창업 청년 지원 여성엔 바리스타 등 직업교육 프로그램 노현송 구청장 “일할 의지 있으면 뒷받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