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휴가 1.5조 든다더니 “7조” 뻥튀기… 입법 반대활동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공공기관 30% 저공해차 구매 의무 못 지켰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옷 바꿔 입고 학생지도 횟수 부풀려… 국립대 10곳 등록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이들이 행복한 강서… ‘아동보호행동강령’ 선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0개 조항 구성… 아동시설 500곳 배포


26일 서울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보호행동강령 선포식에서 노현송(가운데) 구청장이 행동강령 이행 서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아동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강서구 아동보호행동강령 이행서약서 제1조)

서울 강서구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26일 아동보호행동강령을 선포했다. 이번 아동보호행동강령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아동권리 보호 책무를 강화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 나가려는 것이다. 행동강령은 아동 안전 보호, 아동 차별 금지, 아동 폭력 예방 및 신고, 아동 의견 존중 등 10개 조항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전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포식에서는 노현송 강서구청장과 공무원들이 참석해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약속하며 아동보호행동강령 이행을 서약했다. 구는 다음달까지 강서구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행동강령 이행을 위한 서약을 받는다. 또 보육시설, 학교 등 지역 500여개 아동 관련 시설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행동강령을 배포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노 구청장은 “아이들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불 보듯 뻔하다”면서 “아동보호행동강령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고 이행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는 2017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보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1-01-27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아픈 어르신, 저희가 갑니다”… 방문요양 도맡은 송파

[현장 행정] 박성수 구청장, 장기요양센터 개관

관악 아이들은 좋겠네… 아동 권리 지켜주는 ‘3총사’ 있어

전문가 3인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촉 아동 인권침해 대책 제시 등 대변인 역할

악취 나는 남대문시장, 중구 양호씨가 싹 바꿔요

쓰레기 보관장 철거 후 화단·의자 설치 서양호 구청장 “관광객·시민 사랑받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