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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사회적경제기업에 최대 1억원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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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액 35% 한도… 연리 0.8%


김미경 은평구청장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단체에 자금을 지원해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겠습니다.”

서울 은평구는 총 9억원 규모로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을 융자해준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7월까지이다. 융자는 1곳당 최대 1억원(전년도 매출액의 35% 한도 내)을 지원한다. 3000만원 이내 소액 대출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상환조건은 연금리 0.8%로 1년 거치 4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또는 5년 동안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물권담보 등기설정 또는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다. 2017년 시작된 사회적경제기업 융자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금리가 1%였으나 올해부터 0.2%포인트 낮췄다. 은평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단체들에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 고민하다고 이 같은 조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단체는 우리은행 은평구청지점의 사전 상담을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02-351-6875)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사업은 지난해보다 융자한도 기준을 완화하고 금리를 인하해 사회적경제기업 또는 조직의 운영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자생력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1-03-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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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