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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최미리 수석부총장 ‘스마트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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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자연풍경 등 사진 40점 전시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학생들 위로

최미리 가천대학교 수석부총장의 스마트폰 사진전(부제: ‘美’를 담다)이 오는 15일까지 대학 가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열리며 총 40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피사체에 따라 총 3개 파트로 나누었으며 Part1은 꽃, Part2는 도시건물, Part3은 자연 풍경을 담고 있다.

최미리 수석부총장은 “1학기 종강을 앞두고 한 학기동안 고생한 학생 등 구성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그 동안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게 됐다”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인주희 학생(여·21·유아교육학과2)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데 꽃과 자연풍경 등 예쁜 사진들을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며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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