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청년 창업가 여러분의 꿈에 투자합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인 창업지원실 입주자 모집… 20㎡ 규모
임대료 年 80만~90만원… 최대 1년 사용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여러분의 꿈에 투자합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의 꿈과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1인 창업지원실’ 입주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업지원실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 역량은 있지만, 높은 임대료와 초기 자본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창업가에게 제공하는 공간이다.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과 기타 부대시설의 이용을 제공할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경인로 775)에 위치한 창업지원실은 약 20㎡ 규모의 공간으로, 연 80~90만 원 정도의 임대료만 지불하면 최대 1년까지 시용할 수 있다. 월 단위로 환산하면 6~8만원대의 임대료로 창업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셈이다.

입주대상은 1년 이내에 창업했거나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가로서, 만 20세~39세의 청년을 우선 모집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창업가는 오는 16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필요 서류와 함께 일자리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창업 비용에 대한 문턱을 낮춰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지원실 운영 뿐 아니라 중소기업의 육성과 창업 지원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면서 “청년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일할 맛 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7-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