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이러스 걱정 끝… 강서, 취약계층 아동 ‘찾아가는 방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드림스타트 아동 105가구 대상으로
해충 박멸·소독 등 방역 서비스 제공


서울 강서구 관계자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구를 방문해 해충과 세균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청소와 소독하는 ‘클린 홈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여름철 전염병 등의 억제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해석된다.

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구 중 지하와 옥탑방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 사례회의를 통해 선정한 위생이 열악한 가구 등 모두 105가구를 대상으로 방역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먼저 방역 전문 업체와의 협약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대상 아동 가정에 방문해 9월까지 2차례의 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의 방역은 물론 해충박멸과 세균방제를 위한 소독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1-08-1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