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대중교통시설·물류센터 방역 고삐 죄는 영등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2일까지 특별방역… 어길 시 행정조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는 점검반의 모습.
영등포구 제공
“지하철 개찰구 나올 때 마스크 안 쓰면 단속합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2일까지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시설 및 유통물류센터에 대한 특별방역 점검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 상황이 지속되고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집단감염의 위험성이 큰 불특정 다수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상황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구는 점검 기간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마을버스, 지하철 등 지역 내 대중교통 시설과 유통물류센터 4곳에 대해 불시 점검을 벌인다.

점검반은 해당 시설을 순찰하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현장에서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대중교통 시설에 대해서는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버스 승차대와 지하철 개찰구, 통로 위주로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집단감염의 위험도가 큰 유통물류센터에 대해서는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및 출입자 명부 관리, 근로자 간 거리 두기 간격 유지, 휴게시설 및 구내식당 관리 등 핵심 방역 수칙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중요 방역 수칙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속적인 폭염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대중교통 이용객과 물류센터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마스크 착용 및 거리 두기 지침 준수 등 방역 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1-08-1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