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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치경찰제 성공적 정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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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안승남(가운데) 시장, 김형수(왼쪽) 시의회 의장, 유철(오른쪽) 구리경찰서장이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는 지난 20일 안승남 시장, 김형수 시의회 의장, 유철 구리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로의 도약과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리시·구리시의회·구리경찰서는 안전한 구리시 조성을 위한 상호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의회는 구리경찰서의 치안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에 협조하고 구리경찰서는 시의 치안 추진 정책에 적극 지원하고 관련 범죄 통계 자료 요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유철 구리경찰서장은 “작년 구리시 5대 범죄 발생 건이 전년 대비 29.3% 감소로 경기북부권 1위를 달성했고, 금년에도 상반기 실적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하여 무난히 1위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시와 유기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구리시가 ‘시민 행복특별시’가 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수 시의회 의장은 “구리시의회는 구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를 잊지 않고 시민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와 경찰서가 추진하는 각종 치안서비스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자치경찰제가 지난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었다. 우리 시도 이에 발맞춰 생활안전, 교통, 경비, 질서 위반 단속 분야에서 우리 실정에 맞는 맞춤 치안 서비스와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하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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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