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린이보호구역 사고 ‘제로’… 불법 노상주차장 싹~ 지운 성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학교·어린이집 주변 주차장 281면 제거
초등학교 21곳에 옐로카펫·스마트보도

서울 성동구 마장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노상주차장의 폐지 후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는 노상주차장을 모두 없애는 등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구는 지난달 말까지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주변의 노상주차장 표시(총 281면)를 모두 지웠다고 15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구는 보호구역에 있는 불법 및 일반 노상주차장 현황을 파악했다. 법적 근거 없이 표시된 불법 노상주차장은 주민 사전 홍보를 거쳐 폐지 기한을 정하고, 해당 구역에 주차할 경우 적극 단속 및 견인 조치했다.

일반 노상주자창은 원래 2025년까지 모두 없앨 예정이었으나, 주민 협의를 통해 사업을 2년 만에 마무리했다.

특히 구는 노상주차장 폐지 이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주택가 주차난 해결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비어있는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주차공유사업, 담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드는 담장허물기 사업 등을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삭선 작업을 완료한 노상주자창 공간에 도로 포장 및 노면표시 등 순차적으로 마무리 작업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구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올해 지역에 있는 전체 21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옐로카펫과 스마트 횡단보도를 모두 설치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전면 폐지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어린이 보행환경이 개선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 보호를 위한 법의 취지에 따라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21-11-1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