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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건강한 생태 숲 조성해 자연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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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등 숲 가꾸기 사업 완료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숲가꾸기 사업 시행 후 모습.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올해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지역 내 35필지를 생태적·경관적으로 건강한 산림 생태 숲으로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상도동 산49-18 등에 있는 35필지에 ▲큰나무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조림지(인공숲) 가꾸기 ▲산불예방 숲 가꾸기 등 ‘2021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했다. 구는 약 7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 내 참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 생장 중인 나무는 잘 자라게 하고, 태풍·집중강우 피해로 쓰러진 아까시나무, 잣나무 등의 위험 수목은 제거했다.

숲 가꾸기를 하면 나무의 직경 생장이 3배 이상 증가하고 옹이가 없는 고급 목재가 생산된다. 잘 조성된 숲은 홍수 조절, 갈수 완화 등의 기능이 향상된다. 먼저 조림 후 10~40년이 지난 나무는 ‘큰나무 가꾸기’를 실행했다. 5~10년간 심은 나무는 주변의 병든 나무,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등을 잘라줬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1-12-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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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