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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청’ 연내 개소… 고용 등 상담


서울 관악구가 청년이 행복한 ‘청년특구’로 거듭나고 있다.

구는 청년인구 비율 전국 1위에 걸맞은 청년도시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청년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청년의 자립기반 마련과 역량 극대화를 위해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등 각 분야의 사업들이 추진된다.

먼저 청년종합활동 거점공간인 ‘관악 청년청’이 올해 문을 열 계획이다. 경력단절, 취업난, 주거 등 여러 사회문제에 당면한 청년들에게 고용, 일자리, 문화, 복지, 심리상담, 커뮤니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 문화활동 공간으로 운영 중인 ‘신림동 쓰리룸’(사진)은 청년의 다양한 수요에 맞게 상담을 해 주고, 청년들의 커뮤니티를 확대한다.

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구직청년의 취업을 연계하고 인건비를 지원한다. 주거 확충을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도 지원할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2022-02-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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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