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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미뤄진 광주 지산IC… ‘차로 분리’로 해법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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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입구 1.1㎞ 전부터 1차로 분리
소태IC부터는 시속 60㎞로 제한
차로 못 바꾼 차 그대로 IC 지나야
광주시 “어떻게든 개통 쪽에 방점”


맨 오른쪽 차로를 이용해 진출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1차로를 통해 왼쪽으로 진출하도록 설계돼 7개월째 개통이 미뤄진 광주 지산IC 모습.
광주 연합뉴스

사고 위험성을 이유로 7개월째 미뤄진 광주 지산IC 개통의 마지막 해법으로 ‘차로 분리’가 제시됐다. 지산IC는 맨 오른쪽 차로를 이용해 진출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1차로를 통해 왼쪽으로 진출하도록 설계됐다.

광주시는 4일 “안정성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지산IC 개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산IC 입구 1.1㎞ 전부터 차선 분리봉 등을 활용해 1차로를 2, 3차로와 분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소태IC부터 지산IC까지 1차로의 경우 시속 60㎞ 그리고 2, 3차로는 시속 80㎞로 속도제한을 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소태요금소부터 지산IC까지 총 2.2㎞ 구간의 1차로는 절반이 나머지 차로와 완전히 분리돼 2, 3차로로 방향을 바꾸지 못한 차량은 무조건 지산IC를 통과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이 생긴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4개월간 자문위원회 등을 거쳐 보완책을 마련했으며, 어떻게든 개통을 하는 쪽에 방점을 찍고 있다”며 “마지막으로 차로 분리를 통해 사고 위험성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안이 확정되면 오는 5월부터 차선 분리봉 등 차로 분리를 위한 시설을 설치하고 현장점검을 거쳐 개통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에서 국립공원 무등산과 지산유원지, 법원, 검찰 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2018년 9월 지산IC 개설 공사에 착수했다. 지산IC는 설계비 20억원, 공사비 100억원을 들여 양방향 길이 0.67㎞, 폭 6.5m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9월 개통하려 했지만 대형 교통사고 발생 우려로 연기됐다. 지산IC는 전국 4곳뿐인 1차로 진출입형 나들목인 데다 지산터널에서 나오자마자 진출입로가 있어 앞 차량이 갑자기 속도를 늦출 경우 추돌 사고 위험성이 높다는 민원 제기가 잇따랐다. 이에 광주시는 시설을 보완해 지난해 11월 개통하기로 했지만 겨울철에 개통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지적에 따라 개통이 또 연기됐다.



광주 홍행기 기자
2022-04-0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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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