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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식 부족한 1인 가구
야간·주말에까지 상담·동행

서울 중구가 부동산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한 상담소를 연다.

구는 1인 가구의 안정적 부동산 계약 지원을 위한 ‘1인 가구 안심 홈 상담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상담소는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주택을 알아볼 때 주거안심매니저와의 동행이 가능하고 부동산 전문가와 상담도 할 수 있어 도움을 청할 곳이 없는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주거안심매니저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이고 일정을 조율해 야간과 주말에도 상담 및 동행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낮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중구주거안심종합센터에 전화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1인 가구 안심 홈 상담소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중구 1인 가구 안심 홈 상담소를 통해 혼자 집을 구할 때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07-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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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