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남 대불산단 전봇대가 뭐기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형 발주선박은 전선에 걸려
최근 조선 호황으로 제거 시급

최근 조선업 수주 호황으로 전남 조선업이 집중된 대불산업단지의 선박 작업 물량이 급증하면서 운송을 가로막는 전봇대 제거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도는 내년부터 2년간 총 225억원을 투입해 대불산업단지 내 5.12㎞의 전선을 지중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불산업단지 내 전선은 15년 전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규제 개혁 대표 사례로 이슈화되면서 대부분 지중화됐지만 일부 간선도로 등은 아직 그대로 있어 입주업체들이 작업 물량 운송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대불산업단지는 당초 자동차 산업단지로 조성되면서 전선 높이가 8m에서 12m 정도로 높아졌다. 하지만 최근 발주 선박들의 대형화로 선박 구조물이 최대 32m에 이르러 운송 과정에서 전선을 우회하거나 절단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2월에는 고압선 단전 사고가 발생하는 등 비용 발생은 물론 사고 위험까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국비 20%, 지방비 30%, 한전 50%의 매칭 사업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와 한전에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정부와 한전은 올해 말까지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당선인 시절인 지난 4월 대불산업단지를 찾아 “산업구조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성장하도록 정부도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과거 이명박 대통령도 전봇대를 제거하고 지중화 사업을 했으나 마무리하지 못했고 전신, 통신선로 때문에 대형 선박 블록을 운송할 때 애로 사항이 있다는 부분은 예산을 검토한 후 해결 방법을 찾겠다”고 말하는 등 전선 지중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2022-07-1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