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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고덕비즈밸리’ KX그룹 첫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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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입점 시설 2024년 준공


서울 강동구가 고덕동 345 일대에 23만 4523㎡ 규모로 조성한 ‘고덕비즈밸리’에 기업 입주가 시작됐다.

13일 강동구에 따르면 골프 레저, 정보기술(IT) 제조업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KX그룹(전 KMH그룹)이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사진)을 준공하고 지난 11일 처음 입주했다. KX그룹은 각지에 흩어졌던 계열사를 한 공간으로 모아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 외에도 올해 ▲신라교역㈜ ▲㈜알에프텍 ▲도드람양돈협동조합 등 3개 기업이 들어올 계획이다. 2024년에는 서울시 최초로 이케아가 입점하는 대형복합시설(고덕아이파크 디어반)이 준공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고덕비즈밸리 기업 입주를 시작으로 앞으로 혁신적으로 성장하는 자족경제도시 강동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2022-07-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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