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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29회 구민대상 후보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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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제29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7일 밝혔다. 평소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용산인을 발굴해 구민에게 귀감이 되도록 하려는 취지다.

추천 대상은 구민 화합,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5년 이상 용산구에 계속 거주한 구민이나 계속 소재한 단체 또는 구성원이다. 단 특수공적으로 구에 기여한 특별상 부문의 경우 거주지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다음달 12일까지다. 시상 부문은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생활체육진흥상 ▲지역발전상 ▲환경보호상 ▲교육발전상 ▲안전상 ▲특별상 등 9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선한 영향력이야말로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된다”며 “주변에 있는 자랑스러운 모범 이웃들을 적극 추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2022-07-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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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