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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과 직접 소통”… ‘관악청’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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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후 2~5시… 주 1회 축소
朴구청장 “코로나로 아쉬움 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12일 관악구청 내 열린 소통공간 ‘관악청’에서 주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관악구 제공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주민 누구든지 구청장을 편히 만날 수 있는 열린 구청장실이자 주민 사랑방 역할을 하는 ‘관악청(聽)’ 운영을 재개했다.

관악구는 사전에 신청하면 ‘다시 시작하는 관악청-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데이트’에 참석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주 2회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주 1회로 축소했다.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관악청’도 확대해 어르신, 여성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해 나갈 계획이다. 관악청은 박 구청장이 민선 7기부터 공약 실천 1호로 실행해 온 주민 소통 정책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

박 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내가 뽑은 구청장을 쉽게 만나야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본의 아니게 주민과의 만남이 소홀해져 아쉬움이 컸다”며 “현재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주민을 직접 만나 얘기를 듣겠다”고 했다.





이하영 기자
2022-07-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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