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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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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수행정·정책 선발대회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가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해 도배 봉사를 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2022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복지공동체 보듬누리 사업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공공재원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11년부터 민관 협력 사업 ‘동대문구 복지공동체 보듬누리’를 추진해 왔다. 주민이 이웃 주민을 돌보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 단위의 복지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공동체를 운영했다.

보듬누리 사업은 동대문구 전 직원과 민간단체가 틈새계층 가구와 일대일로 결연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결연 프로젝트’, 14개 동에서 복지위원회를 각각 구성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해당 동의 주민을 돌보는 ‘동희망복지위원회’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구민, 민간단체, 직원들과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정책개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매년 발표하고 상을 주는 행사다.



최선을 기자
2022-07-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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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