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 학생수 감소한 교동중·조야초 2곳 내년 통폐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구에서 내년 3월 2곳의 초·중학교가 통폐합된다.

4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북구 읍내동 교동중학교를 인근 학교인 관음중, 칠곡중과 통폐합한다. 또 북구 조야동에 있는 조야초등학교를 서변초 조야분교장으로 개편한다. 출산율 저조로 학령인구가 감소한 게 원인이다. 학교 통폐합은 학생수가 200명(농촌 지역은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3분의2 이상이 동의하면 추진할 수 있다.

교동중은 2018년부터 학생수가 200명 미만으로 줄기 시작해 올해 85명에 그치자 학부모 84.9%가 통폐합에 찬성했다. 조야초는 10년 전 105명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올해는 34명에 그쳤다. 그러나 학부모 23.1%만이 통폐합에 찬성함에 따라 여론, 통학 여건 등을 고려해 분교장으로 개편하게 됐다. 대구의 초·중·고 학생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2013년 33만 4369명이던 학생수가 올해 24만 2822명으로 27.4% 감소했다. 이로 인해 그동안 9개 학교가 통폐합으로 사라졌다.





대구 한찬규 기자
2022-08-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