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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위험 조기 예방’ 국가안전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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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접 시설 안전관리 점검
17일~10월 14일 157곳이 대상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는 사회의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해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2022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민관 합동으로 해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 점검 대상은 최근 사고가 발생했거나 노후하고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 총 157곳이다. 급경사지와 절토공사장 등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시설에는 드론을 투입해 항공 촬영으로 점검한다. 건축물과 공동주택 등 위험시설 29곳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계측 장비도 점검에 활용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시설 정밀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2-08-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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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