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대형건설사와 손잡고 공사장 미세먼지 저감 나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공사장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등을 시공 중인 12개 주요 대형건설사와 자율협약을 맺고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서울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의 약 18%는 공사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연면적 1만㎡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은 계속 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3차 계절관리제 기간(2021년 12월∼2022년 3월)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비산(날림) 먼지 관리기준을 적용한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23곳을 시범 운영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소재 대형 공사장(연면적 1만㎡ 이상) 101곳을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으로 지정했다. 협약에 따라 ▲공사장 내 저공해 건설기계 적극 사용 ▲공사장 출입차량 식별카드 부착 운영(공사차량 실명제) ▲공사장 주변 책임도로 지정 및 1일 1회 이상 살수(클린도로 책임관리제) ▲살수 장비 및 지점 확대 운영 ▲IoT 기술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간이측정기 및 전광판 설치) 등을 시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건설사와 공사현장에서 비산 먼지 저감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는 점을 평가해 우수공사장에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비산 먼지 저감 우수사례는 타 공사장과 자치구에 홍보하는 등 협약사항이 현장에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하동준 대기정책과장은 “서울형 친환경 공사장 확대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저공해 건설기계 사용 정착과 자발적 미세먼지 감축을 유도하는 것이 목표”라며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과 공사장 주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