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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별빛내린천의 힐링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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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변 인프라 조성사업 준공식
박준희 구청장 “열심히 뛸 것”


박준희(첫 줄 오른쪽)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난 3일 별빛내린천 수변 인프라 조성사업 준공식에서 유창수(왼쪽)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는 지난 3일 수변 인프라 조성사업 준공식이 열린 별빛내린천(도림천)이 힐링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별빛내린천이 모두가 함께하는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다음달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마치고 12월까지는 신림선 역사 주변 야간 경관과 휴게시설 특화공간 조성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함께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별빛내린천 일대에는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별빛정원도 있다. 지난 1일 개장한 별빛정원엔 돌에 피는 꽃 ‘플라워 월’, 수변 정원 ‘꽃창포원’ 등이 설치됐다. 4~5일엔 관악봄축제도 열렸다. 박 구청장은 “별빛내린천을 향한 관악구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다”라며 “서울시, 시장상인회와 손잡고 별빛내린천과 주변 상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05-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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