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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신혼 위한 특강… 영등포서 새달 5·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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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신혼부부들이 건강한 신혼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혼부부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가족학교 사업의 하나인 신혼부부교실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들이 서로의 특성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결혼 초기 부부 갈등을 예방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다음달 5일과 12일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진행된다. 거주지, 직장, 학교 소재지가 서울 생활권인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신혼부부에 대한 이해와 점검 ▲신혼부부 갈등과 대화법 ▲너와 나의 인생곡선, 이제 하나로 ▲함께 만들어 가는 신혼의 성 등 부부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친밀감과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된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 수료 시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영등포구가족센터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포스터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서로 다른 배경에서 성장한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과정은 많은 갈등 조정이 필요하다”면서 “교육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서로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2022-10-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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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