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다리’ 오르는 서울 청년들… 생성형 AI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9억 2000만원 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생태복합 공간으로 재탄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광나루정원’ 23년만에 주민 품으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고립 위기 가구 대상 ‘AI 안부 확인 서비스’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구로구청사 전경.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의 ‘누구 비즈콜’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통화 내용을 해당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80가구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시행한다. AI가 주 1회 이상 사전에 정한 요일과 시간에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건강, 운동 등 안부를 묻는다. 통화를 마친 후 내용이 정리된 기록물은 담당 복지플래너에게 전달된다.

전화를 받지 않으면 30분 간격으로 2회 걸고, 이후 동주민센터에서 10분 간격으로 2회 추가로 전화를 건다.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담당 복지플래너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안부를 살핀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창수 강북구청장 취임…“이제 강북의 새로운 30년

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서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민선 9기 서대문구청 ‘새로운 서대문 전성시대’

“주민자치와 협치행정을 다시 세우겠다”

민선 9기 관악구 출범…3선 박준희 “1호 결재는

“구민의 내일이 3배 더 행복하게”…6대 전략 제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