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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의원, 서울시립대 강의 품질 제고 및 교수-학생 간 호혜적 발전 방안 모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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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강남5)은 지난 7일 서울시립대학교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대면·비대면 수업 질적 제고, 전임교원 확보, 자생능력 강화 등 시립대의 교육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3년간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징계위원회 현황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이후, 학부 및 대학원 강의를 불성실하게 운영한 세무학과 교수 1인의 징계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감봉 3월 징계 처리가 이뤄졌으나, 이에 대한 적절한 재발 방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일갈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대면 및 비대면 수업 개설 시 강의계획서의 구체화를 통해 수업 품질 제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수강신청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내실 있는 강의계획서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고 강의계획 수립 및 이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김 의원은 “대학에서는 취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학점, 스펙 등을 관리하고, 졸업 이후에는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라는 편견에서 탈피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서울시립대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우선적으로 ‘학생 대비 교수 비율’을 고려해 수업의 질적 향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립대의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는 학부 기준에서 24:1에 그치고 있다”고 말하고,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비율은 20:1정도이고, 세계 유수 대학들이 목표로 하는 17:1까지 전임교원이 확보된다면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 “기술력의 발전과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꾀하고 있는 서울시립대 서순탁 총장님과 여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표하고,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수-학생 간 상호 발전, 경쟁력 확보 방안 계기를 마련해 앞으로 서울시와 우리나라를 선도하는 대학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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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