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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서울시의원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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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은 지난 21일 실시된 보건복지위원회 2023년 복지정책실 예산안 심사를 통해 경로당 운영비 지원 예산에 대한 증액을 요구했다.

현재 2022년 9월 말 기준, 서울시에는 총 3538개소의 경로당이 있고, 서울시는 지역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자율적으로 친목 도모, 취미활동 등의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또한 서울시는 경로당 1개소당 한 달에 30만 원씩을 운영비로 지원하고, 경로당 어르신 및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프로그램 지원, 지역봉사지도원 등 경로당 운영지원인력 인건비 지원 등도 하고 있다.

이날 김영옥 의원은 예산안 심사에서 경로당 운영비 지원 예산이 약 72억 5천만 원으로 작년과 금액이 동일한 것을 지적하며, “경로당 운영비가 대부분 급식비로 사용되고 있는데,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예산을 증액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매월 30만 원의 운영비 지원으로는 경로당 급식을 운영하기가 어렵다.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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