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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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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점검·복지사각 발굴 당부
소통·배려 조직문화 조성도 강조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지난 2일 은평구 녹번동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2022년 4분기 직원 대상 정례조례’를 열고 직원들에게 겨울철 주민 안전 점검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2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배려를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조례를 열었다. 직원 상호소통 강화를 위해 열린 이날 조례는 우수공무원 표창과 명사 특강, 소통·공감 교육, 직원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은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기후위기시대 탄소 중립을 향한 세계 동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 교수는 기후 위기 해결 방안으로 탄소중립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 간 신뢰도 향상과 합리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주제로 소통·공감 직원교육도 이어졌다.

김 구청장은 “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려면 직원 간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수평적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분야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계속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재홍 기자
2022-12-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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