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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전선 지중화 등 68건 성과
확보 금액 작년보다 31억원 늘어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서울 서초구가 우수한 행정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공모사업 39개 분야에 선정돼 169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대외기관평가에서는 29건을 수상해 5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주민 생활밀착 정책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 등 구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대표적으로는 ▲학교 앞 공중선 등을 정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그린뉴딜 지중화사업’(64억원) ▲고품격 문화예술 상권을 육성하는 ‘양재천길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사업’(30억원)으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에 추진력을 얻었다. 또 ▲청계산 원터골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11억원) ▲서울형 키즈카페 설치 지원사업(8억원)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7억원) 등으로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혁신 스마트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요 실적으로는 ▲재난관리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한국문화가치대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있다. 구가 확보한 외부 재원은 총 17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1억원 늘어난 수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새해에도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2023-01-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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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