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릉도 쌀’ 다시 맛보나…36년 만에 벼농사 재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군농업기술센터 복원 사업 추진


36년 만에 벼농사가 추진될 경북 울릉군 서면 태하리 일대 농경지. 1986년까지 벼농사를 짓던 곳이다.
울릉군 제공
도서 지역인 울릉도에서 30여년 만에 벼농사가 다시 시도돼 주목을 끌고 있다.

경북 울릉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서면 태하리 일대 군유지 1400여㎡에서 벼농사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1987년 울릉도에서 벼농사가 자취를 감춘 지 36년 만이다.

이를 위해 군농업기술센터는 9000여만원을 투입해 조성을 끝내고 논두렁과 수로 등을 정비한 뒤 오는 5월쯤 모내기를 할 계획이다. 물은 인근 태하천에서 끌어오기로 했다. 품종은 비바람에 강한 ‘삼강벼’로 알려졌다. 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쯤 친환경쌀 500㎏ 생산을 목표로 잡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883년(고종 20년) 섬 개척 초기부터 100년 정도 울릉도에서 벼농사가 이뤄진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벼 재배 과정을 체험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인근에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관광 자원화하기로 했다.

남구연 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은 “섬에서 벼농사에 비해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특용작물의 재배가 갈수록 확대되면서 결국 벼농사가 사라졌다”면서 “올해 시범 사업을 실시한 뒤 내년부터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생산된 쌀을 친환경 독도·울릉도 쌀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 김상화 기자
2023-01-3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